오연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새해를 어디서 맞이하고 계시는지요?

긴 여정은 담지못할 만월...

여전히 시심은 꽉 찬 만월이네요.

어디 계시든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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