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탓도 있지만 원래 제 사주가 역마살 과 우울증이 있는 사주래요.
중학때 유학으로 부터 지금까지 엉덩이를 붙여 앉아 있게 되질 않네요
다행이 조그만 재복과 손재주 땜에 굶진 않는 다네요.
항상 저는 " 죽지 않으면 까 무치겠지뭐 " 하는 낙천적 기절도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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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탓도 있지만 원래 제 사주가 역마살 과 우울증이 있는 사주래요.
중학때 유학으로 부터 지금까지 엉덩이를 붙여 앉아 있게 되질 않네요
다행이 조그만 재복과 손재주 땜에 굶진 않는 다네요.
항상 저는 " 죽지 않으면 까 무치겠지뭐 " 하는 낙천적 기절도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