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간 친구야

2022.02.09 12:09

이상태 조회 수:148

교통사고 휴유증을 견디고있는 친구야 

건강 쾌속을위해 한국에 갈려고 한다는데 어쩌니 ?

오늘 타운양로원 철창 용접공사를 하기위해 갔었다.

"지식은 인격에 무너지고, 인격은 사랑에 무너지고 ,사랑은 배고품에 무너진다 한다 

내삶에 견주어 보며는 확실이 이해가 된다.

 

나도 75세 고령측에 드는데  확실한 나이들은 몰리도 내가 보기엔 모두들 ,불면증 우울증 기억력 자제력 의지력 ,자기존중과 관용은 없어 보인다.

 가끔 나는 흔들린다.

돈" 곧 신" 이다 .라고 생각든다 

미디어가 수많은 거짓말을 하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가끔은 비관적인 삶을 생각한다 .

어떻게 하면 희망을 줄 수있을까 ? 

 

돈 " 단기간 잘 사는 자본주의로 의,식,주,의료 ,교육 .5가지 요구를 보장 받을 수 있다 .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다.

나는 나이 상관없이 팔,다리가 성해서 움직이는한 "핸디맨" 을 한다 .

진정 돈" 가짜 신의 자리에서 "선 이 될 수 는 없지만 어찌 시험이라 할수 있겠는가. "신은 인간을 왜 만들었을까 ? 를 생각케 한다.

댓글 1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0
3206 알고있나요 [4] 이상태 2017.09.25 40004
3205 가을 사색 [2] 이상태 2017.09.30 39867
3204 몰래 한 사랑 [6] 이상태 2017.04.04 19238
3203 열애 [5] 이상태 2017.07.08 19237
3202 죄송합니다. file 오연희 2010.01.04 9501
3201 확율을찾아 [2] 이상태 2017.10.25 8479
3200 우리가 눈발이라면 [2] file 오연희 2017.12.01 8164
3199 만월 [5] 이상태 2018.01.01 8135
3198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2] file 오연희 2017.11.20 8028
3197 시공 [4] 이상태 2018.09.24 7858
3196 그대를 향한 [6] 이상태 2017.11.18 7854
3195 죽은사람들, 삼성백혈병, 삼성희생자 [1] file 한정의 2018.10.07 7541
3194 끝이 없는 길 [3] 이상태 2021.06.15 4152
3193 "홈페이지 수정에 대한 안내" 오연희 2005.01.22 2019
3192 그대가 멋진 여인 청월 2004.05.01 1188
3191 분노가 마치 .. [8] file 오연희 2017.06.14 991
3190 1000편이 넘는 미국영화/미국드라마보면서 영어 공부하세요 황혜영 2010.05.08 948
3189 겨울 사랑/문정희 [4] file 오연희 2016.12.04 935
3188 축하합니다. [1] 백남규 2017.04.01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