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

2009.06.15 09:40

오연희 조회 수:697 추천:122



아효...큰언니의 해바라기 마음을 가릴까봐 그냥 꼬리만 달까....하다가 다시 답글로 턴 했어요.(변덕이 죽끓듯..ㅎㅎ) 아니..오또케 아셨어요? 제가 해바라기 무쟈게 좋아하는거...히히..언니빽께 엄따니까요.^^ 딸이 와서 가족 여행 좀 다녀왔어요. 어제밤에는 울집에 딸친구들이 엄청 와서 새벽 4시까지 놀다가 가구... 딸이 떠나고나면 한국에서 조카들이 온다네요. 그래서 다시 그랜드케년쪽으로 여행스케줄... 에고 허리야.. 미국 첫걸음이니.. 할수있는데꺼정 이모 도리 해야죠 뭐..... 큰언니...제가 늘 받기만 하고...좀...얌체죠? 그래도 계속 예쁘 해 주실꺼죵.^^ 울집마당에 핀 장미 한송이 마음의 선물이에요. 늘 행복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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