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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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연을 띄웁니다. | 오연희 | 2008.04.18 | 212 |
660 | 친구에게 호를 지어줌 | 수봉 | 2008.04.08 | 261 |
659 | < 샌디에고 문장교실> 강론 안내 | 정용진 | 2008.04.07 | 259 |
658 | 축 부활, 그리고 감사^^ | 강학희 | 2008.03.22 | 228 |
657 | Happy Easter!! | 학산鶴山 | 2008.03.22 | 223 |
656 | 설악 연가 | 해봉 이 종 섭 | 2008.03.10 | 199 |
655 | 후학을 위해 마땅히 해야할 일입니다. | 문인귀 | 2008.03.08 | 251 |
654 | 축복의 연 | 이 종 섭 | 2008.03.06 | 214 |
653 | 한국일보 기사=[문장교실] 창립총회 | 鐘波 이기윤 | 2008.03.05 | 224 |
652 | <샌디에고> 문장교실 창립총회 | 정용진 | 2008.03.02 | 241 |
651 | 봄이 오는 길목 | 해봉 이 종 섭 | 2008.02.29 | 224 |
650 | 평양음악회 | 해봉 이 종 섭 | 2008.02.25 | 247 |
649 | 숭례문 추모시. | 해봉 이 종 섭 | 2008.02.20 | 246 |
648 | 고유명절인 '설', 잘 보내세요!^^ | 학산鶴山 | 2008.02.05 | 222 |
647 | 민망한 마음으로 | 성천 | 2008.01.26 | 223 |
646 | 한글판 Google에 올라있는 정용진 시집 소개 안내 | 정용진 | 2008.01.24 | 222 |
645 | 선생님 온김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 | 이 상옥 | 2008.01.06 | 228 |
644 | 청솔향으로 푸르거라 <한국일보 신년시> | 김규찬 올림. 샌디에고 성대 동문회장 | 2008.01.06 | 271 |
643 | < 淸心和氣> 秀峯居士 戊子新年 四字成語 | 정용진 | 2007.12.30 | 265 |
642 |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타냐 고 | 2007.12.30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