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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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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조 행시 새해 인사 동아줄 2015.01.07 95
23 시조 행시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시조 행시) 동아줄 김태수 2017.07.07 95
22 시조 행시 좌선[뉴욕문학 24집, 2014년) 동아줄 2014.11.07 92
21 시조 행시 지리산[뉴욕문학 24집, 2014년] 동아줄 2015.01.13 91
20 시조 빨랫줄 동아줄 김태수 2017.07.21 87
19 시조 연[17년 5/26 토론토 중앙일보] taesookim 2017.06.06 81
18 시조 그대와 과일주를 동아줄 김태수 2017.07.17 78
17 시조 행시 메르스 경고 동아줄 김태수 2015.06.26 76
16 시조 행시 건전한 식생활 동아줄 김태수 2018.02.17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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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조 이타행 동아줄 김태수 2018.01.04 64
12 시조 홀몸 노인[2015 샘터 10월호] 동아줄 김태수 2015.10.20 59
11 시조 우륵샘 동아줄 김태수 2017.05.2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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