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by
동아줄 김태수
posted
Mar 0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명예혁명
변하지 않던 세상 여린 눈이 바꿔놓네
한때는 비로 와서 시린 가슴 적시더니
환한 눈 그림자조차 빛으로 와 밝히네
Prev
눈들의 모습[2017년 외지]
눈들의 모습[2017년 외지]
2017.03.20
by
동아줄 김태수
Next
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람의 바람은 거꾸로 고향 숲에 머물고
동아줄 김태수
2017.10.03 04:12
퍼즐 맞추기다
동아줄 김태수
2017.10.12 08:07
새해 인사
동아줄
2015.01.07 05:39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시조 행시)
동아줄 김태수
2017.07.07 08:36
좌선[뉴욕문학 24집, 2014년)
동아줄
2014.11.07 12:30
지리산[뉴욕문학 24집, 2014년]
동아줄
2015.01.13 12:18
빨랫줄
동아줄 김태수
2017.07.21 05:32
연[17년 5/26 토론토 중앙일보]
taesookim
2017.06.06 06:17
그대와 과일주를
동아줄 김태수
2017.07.17 13:17
메르스 경고
동아줄 김태수
2015.06.26 11:26
건전한 식생활
동아줄 김태수
2018.02.17 10:17
해바라기
동아줄 김태수
2017.04.12 08:30
산거 도사
동아줄 김태수
2018.03.23 13:18
이타행
동아줄 김태수
2018.01.04 04:22
홀몸 노인[2015 샘터 10월호]
동아줄 김태수
2015.10.20 12:39
우륵샘
동아줄 김태수
2017.05.26 13:01
세월호 진도침몰참사
동아줄 김태수
2015.05.06 04:15
광복절[2016년 여름호,현대문학사조]
동아줄 김태수
2015.08.14 10:44
눈들의 모습[2017년 외지]
동아줄 김태수
2017.03.20 04:59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동아줄 김태수
2017.03.01 09:44
1
2
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