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채영선선생의 글을 읽으며 사랑하니까, 믿으니까 total trust 그 말이 떠올라 수긍이 가요. 감동이 없는데 감사가,  즐겁지 않는데 기쁨이, 속은 끓탕인데 평안이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Jesus is the answer! 가까운 거리의 사람이 가까운 가슴의 사람이 될때 믿을 수 있는 관계가 되지요. 완전 의탁이, 신뢰가 가능한 그 관계 말입니다. 부럽지요. 안타깝게도 실천이나 실행 없이 이론이나 생각이 빛나고 좋다고 믿게 되나요?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피곤은 풀리시고?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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