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덥지요? 

바다가 지척이라 이 동네는 괜찮습니다.

Ray Charles가 부른 곡과는 감응도가 다르네요. 좋네요.

어느 노부부 이야기, 좋으네요. 

가능한 얘기, 꼭꼭꼭, 꼭꼭-

저희집도 실습 필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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