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 박사님: 소팽의 Nocturne 데리고 오신 발길

넘넘 좋습니다. B/M으로 살려놓고 

화면속 한장의 단풍잎! 

새롭지 않은 어떤 바다를 내리고 날개를 달았습니다.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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