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파가니니 바이올린 선률 연속재생을 해놓고 김병현 시인을 생각했습니다.

<그가 살던 마을에도 가을이> 

가라앉아있던 애상이 바이올린 연주로 피어올랐습니다.

감사! 황동규 시인의 시월이 1958년,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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