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HEY..
_________$____시월의 마지막 날
_________$______단풍은 이미 낙옆되고
_____$$$_$_$$$___낙옆인 단풍은 흩어져
____$$$$$_$$$$$___쓸쓸하게 시월을 보내고
___$$$$$$$$$$$$$___추억은 흘러가는 마지막 날
___$$$$$$$$$$$$$____그대 들이여 11월에  
____$$$$$$$$$$$____다시 만나 문학을 만들고
_____$$$$$$$$$_____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
_______$$$$$____주셔요 그동안 시월은 
_________$_____감사하고 고마워 습니다

-------홍씨
---------나훈아 노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 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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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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