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따끈한 댓글 차를 가운데 두고 척척 박사님과 저

2017년 결산의 찻잔을 기우립니다.

가슴설레이고 기쁘고 즐거운 날이 더 많았네요.

몇시산 후면 다 마신 찻잔을 청결하게 닦아 간수하겠습니다.

아!새 해 첫날 보자기를 열어 

감사의 차를 내 놓겠습니다.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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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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