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ul

시인님의 글 사랑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교정에서 얼핏 뵌 것 같지만 오래전 일이고, 몇 년 전 새크라멘토 성당 도서관에서 장영희 교수님의 수필집 모두를 읽었습니다. 열심히 가르치는 동문 교수님 그리고 맑은 영혼을 가진 분이라 기억합니다.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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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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