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와우! 즐감했습니다. 귀가 행복했습니다. lyric도 duet도 또 다른 감흥입니다.

멀리멀리 퍼져나가 감성의 행보가 신선합니다. 흐느끼듯 감탄하듯 탄력있는 호소력

제 혼자만의 잠입이었나요? 자장가로 sweet Dream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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