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내가 먹고, 입고, 소비하는 것들이 자연의 생명과 닿아있다는 것에

생각을 바라보며 시인님의 성찰이 무겁게 다가오는 느낌이 듬니다.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5
어제:
9
전체:
647,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