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늘 들어도 좋은 Evergreen, 왕따를 모르는 세월

저희 동아리 이름이 Evergreen, 옛날이 생각나요! 심훈 때문이었을까요?

조병화 시인은 수학선생이었다죠? Right & Left both Brain이 다 발달됬나보죠?

시도 많이 썼고 또 좋은 시도 많네요. 조병화 시인의 저는 '의자'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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