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노을님; 기척, 언제나 반갑습니다. 고맙게도 연후가 밝고 눈부십니다. 실내 컴 앞에 앉아

발송할 원고, 준비하다 뛰어왔어요. 늘 성원의 눈빛으로 읽어주시고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창작도 열의있게 하시네요,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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