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김영문 전 이사장님의 쩌렁쩌렁 목소리가 들립니다.

옳으신 의미의 글 잘 읽고 갑니다.


허리는 좀 나으셨는지요.

저도 오락가락 허리통증이 하지만 이를 다물고 견딥니다.

지금의 인생은 한번 이라서요.  최미자문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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