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peak

사이렌처럼 유혹하는 글을 쓰고 싶어하신  김영문 소설가님. 벌써 몇 년이 흘렀군요. 떠나는 시간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에게 게으르면 안된다는 것으로  / 그 곳에서도 바쁘실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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