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imyoungkyo
저 하늘 어디 쯤
바람없는 날 또 연줄을
꿈에도 염두에 두지 않았던
오만방자한 년 년 년
딛고 선 땅을 내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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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어디 쯤
바람없는 날 또 연줄을
꿈에도 염두에 두지 않았던
오만방자한 년 년 년
딛고 선 땅을 내려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