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태라스에서 키워 온 동백
| 박동수 | 2005.04.30 | 511 |
14 |
동인지 " 물소리 바람소리 "
| 백선영 | 2009.12.12 | 515 |
13 |
머믈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 백선영 | 2012.07.10 | 522 |
12 |
창포꽃 피어있는 오월의 못물
| 구름나그네 | 2006.05.30 | 530 |
11 |
부러진 둥치에도 망울이
| 이건청/백효진 | 2006.10.16 | 555 |
10 |
태극기 그리기(수 필) 한판암/백효진
| タカシ | 2006.11.13 | 584 |
9 |
나무가 되어
| 유화 | 2005.05.18 | 607 |
8 |
나무집 무덤 ( For Painter Sakamoto ) -서경시
| タカシ | 2006.10.07 | 612 |
7 |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 백선영 | 2012.02.27 | 624 |
6 |
질풍노도16=實存10=휘피핖피5=단기 4335년 12월 19일=오늘
| タカシ | 2006.10.26 | 627 |
5 |
Perhaps the clouds would sprout up the sky again
| ABJ | 2011.03.23 | 640 |
4 |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 종파 lee | 2012.06.02 | 760 |
3 |
칼 야스퍼스의 無에 대한 개념
| 백진 | 2006.10.16 | 770 |
2 |
한국서정시연구회 시화전에 초대합니다
| 구름나그네 | 2007.05.05 | 776 |
1 |
새모시엄마의 속살은 파도입니다
| タカシ | 2006.10.02 | 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