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집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강학희 2012.11.27 1317
103 목어 풍경 강학희 2004.11.23 459
102 어머니의 설날 강학희 2004.12.27 463
101 허공의 꽃 강학희 2004.08.26 465
100 석류 강학희 2003.12.03 467
99 꽃눈으로 보면 강학희 2005.08.31 467
98 희망의 뿌리는 어디에도 내린다 강학희 2004.10.30 481
97 사랑이여 강학희 2004.01.02 482
96 앞과 뒤 강학희 2005.03.10 484
95 굴러가는 것은 강학희 2004.12.27 485
94 우리 무엇으로 만나리... 강학희 2003.06.15 492
93 요즘 나는, 강학희 2004.09.16 492
92 짧은 단상(單想)을 나누며... 강학희 2004.07.26 494
91 사슴 강학희 2004.11.23 501
90 업보(業報) 강학희 2003.06.09 503
89 합(合)이면? 강학희 2003.07.02 508
88 심통이 나누나 강학희 2003.06.10 519
87 돌아 온 고향 강학희 2003.11.06 520
86 마운튼 샤스타에서 강학희 2005.11.05 521
85 전선주, 너를 보면... 강학희 2004.11.23 529
84 울어도 괜찮다고 말해줘 강학희 2004.07.26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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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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