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집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강학희 2012.11.27 1320
22 단추병 어항의 하오 강학희 2006.07.16 954
21 꽃과 사람-3 [1] 강학희 2005.10.02 955
20 가장 좋은 친구 강학희 2005.12.11 972
19 합중국 고추 장아찌 강학희 2003.10.25 973
18 살아 숨쉬는 돌 강학희 2004.05.08 993
17 배꼽 강학희 2006.10.30 1160
16 붉은 와인 Melot 강학희 2006.10.30 1176
15 나를 눌러주는 힘 강학희 2006.04.01 1199
14 소나무 강학희 2006.02.02 1214
13 검은 반점 흰나비 사랑 강학희 2006.07.16 1219
12 공씨네 자귀나무 강학희 2006.02.02 1231
11 이성과 감성 사이 강학희 2006.04.07 1256
10 나를 투시하다 2 강학희 2005.12.25 1351
9 엄마의 골무 강학희 2006.10.30 1357
8 꽃눈으로 보면 강학희 2007.11.19 1389
7 미역국을 끓이며 강학희 2006.10.30 1436
6 머리카락 보일라 강학희 2007.11.19 1511
5 선물 1. 강학희 2007.02.11 1517
4 빛과 그림자의 속살 강학희 2007.02.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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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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