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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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아나바다'의 아껴쓰기 | 고현혜(타냐) | 2007.05.17 | 580 |
44 | 허우적 거리며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 고현혜(타냐) | 2009.09.02 | 585 |
43 | 한가한 카페에서 | 2003.02.08 | 588 | |
42 | 그러나, 혼자다 모두가 | 고현혜(타냐) | 2009.09.02 | 598 |
41 | 결혼 . 2 - 팔베개의 사랑 | 고현혜(타냐) | 2009.09.02 | 599 |
40 | 사랑의 믿음 | 고현혜(타냐) | 2009.09.02 | 601 |
39 | 중년의 아이덴티티 | 고현혜(타냐) | 2007.07.20 | 603 |
38 | 미룰 '하루'는 없다 | 고현혜(타냐) | 2007.02.20 | 605 |
37 | 우편함에 쌓이는 구인광고 | 고현혜(타냐) | 2007.07.24 | 618 |
36 | '꿈' 을 향해 가는 사람 | 2003.01.28 | 624 | |
35 | 바다와 나 | 2003.02.08 | 633 | |
34 | 타냐고 시인의 오늘의 시 ('슬로우 댄스') 번역: 타냐 고 | 고현혜(타냐) | 2009.04.25 | 639 |
33 | '버지니아 울프'의 현대인 | 고현혜(타냐) | 2007.04.15 | 640 |
32 | 3살짜리 헤이리의 장례식 | 고현혜(타냐) | 2007.09.24 | 647 |
31 | 너를 보며 | 고현혜(타냐) | 2008.11.06 | 657 |
30 | 검은 옷을 찾으며 | 2003.02.08 | 664 | |
29 | 학부모가 된 날 | 고현혜(타냐) | 2009.09.02 | 681 |
28 | 아내의 밤 | 2003.02.08 | 705 | |
27 | 멤피스,멤피스! | 고현혜(타냐) | 2007.04.25 | 709 |
26 | [re] 나쁜 엄마 | 고현혜(타냐) | 2009.09.02 | 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