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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보다 더 달콤한 대화
| 고현혜(타냐) | 2007.09.24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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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바다를 보며
| | 2003.01.10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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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춤을 추세요 번역: 타냐 고
| | 2003.01.10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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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 고현혜(타냐) | 2007.07.25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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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정순님을 생각하며 -대구 지하철 참사에 희생이 되신
| | 2003.02.22 | 758 |
20 |
미국 알려 주는 'RV 여행'
| 고현혜(타냐) | 2007.08.25 | 770 |
19 |
아빠와 함께 '인디언 춤'을
| 고현혜(타냐) | 2007.04.15 | 773 |
18 |
저녁 식탁에 담긴 행복
| 고현혜(타냐) | 2007.10.19 | 780 |
17 |
부부의 참사랑
| | 2003.02.19 | 792 |
16 |
당신을 초대 합니다
| | 2003.05.20 | 817 |
15 |
엄마들의 북클럽
| 고현혜(타냐) | 2007.03.14 | 876 |
14 |
Re..오래된 사랑의 정석을 배우다..
| | 2003.02.20 | 878 |
13 |
첫 생일을 맞는 너에게 (인기의 돌을 축하하며)
| | 2003.02.08 | 886 |
12 |
비오는 날의 노란 꽃
| | 2003.04.14 | 923 |
11 |
집으로
| | 2003.05.20 | 935 |
10 |
바람이 불어도
| | 2003.05.15 | 941 |
9 |
어느 봄 날의 유혹
| | 2003.03.31 | 950 |
8 |
[re] 허우적 거리며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 고현혜(타냐) | 2009.09.02 | 974 |
7 |
즐거운 대화법
| | 2003.07.14 | 996 |
6 |
모든 건 지나간다.
| 고현혜(타냐) | 2009.09.02 |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