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
상지/이지엽, 김윤길
| solo | 2005.11.16 | 1130 |
27 |
나-무/이정환
| 김동찬 | 2005.12.01 | 980 |
26 |
김동찬 시인의 '나-무'/이지엽
| 김동찬 | 2006.02.02 | 972 |
25 |
소박한 일상의 매력 혹은 해학의 즐거움/원구식
| 김동찬 | 2006.02.25 | 892 |
24 |
마흔 살 넘은 남자가 흘린 눈물 세 방울..../ 김홍석
| 김동찬 | 2007.01.23 | 865 |
23 |
(타령) 글친구 타령
| 최정열 | 2008.03.27 | 850 |
22 |
김동찬의 문학서재/고대진
| 김동찬 | 2007.02.05 | 828 |
21 |
나-무/권갑하
| 김동찬 | 2005.11.12 | 815 |
20 |
디아스포라(Diaspora)의 시 - 이호
| 솔로 | 2005.06.13 | 758 |
19 |
죽음의 형식들 - 정한용
| 솔로 | 2005.04.21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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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장품]등사기로 찍어낸 한정판 시집 『제목 없는 전설』 / 이지엽
| 김동찬 | 2009.07.02 | 696 |
17 |
'그런 내가 무섭다’ - 한혜영
| 김동찬 | 2007.12.24 | 696 |
16 |
손 놓고 / 홍성란
| 김동찬 | 2008.01.18 | 684 |
15 |
[re]손 놓고/김영수
| 김영수 | 2005.03.30 | 675 |
14 |
민들레 9 / 문인귀
| 솔로 | 2005.03.14 | 670 |
13 |
봄날의 텃밭/ 향기 메일
| 솔로 | 2008.06.11 | 667 |
12 |
손 놓고 / 김영수
| 김동찬 | 2005.03.12 | 652 |
11 |
따뜻한 夫婦學
| 김영수 | 2006.12.30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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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씨 / 이정환의 시조산책(114)
| 김동찬 | 2005.12.01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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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멈추는 곳-김춘식
| 솔로 | 2005.03.03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