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선생님

2010.01.20 11:51

종처리..... 조회 수:289 추천:37

2010년이 벌써 밝아온지...한참이나 되네요
지난 12월경 졸업 30주년은 잘 하였습니다.
애들에게서 그날 사정이 계셔서 못오셨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많이 보고싶었는데,,많이 아쉬웠습니다.
건강하시죠?
올핸 이것저것 정리에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참.수영이는
왔다 갔어요..여전한 미모에 늘 다이어트를 하는지. 힘이드는건지.ㅎ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작년에 오셨으면,,,좋았을텐데라고요

가끔 이나마...안부 인사드리겠습니다..

멀리서

늘 선생님을 존경하면서

제자 종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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