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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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Noeul

어제 줌 미팅에서 뵙게 되면, 인사드리려 했었습니다. 시인님의 게시판 글 보며 잘 계신다 생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