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21:26
자목련, 모사방, 2009년 표정, 서울 온누리교회 etc
2022.03.20 16:42
2022.03.20 18:40
아! 반가운 기척
이 모사방에서
반갑습니다. 눈여겨 봐 주심에 고마움 전합니다.
건강하시죠?
부실해서 뜸했습니다.
제 이멜이 바뀌었습니다.
kimyoungkyo2424@gmail.com
2022.03.22 16:22
자목련 선생님 방문에 가슴이 쿵하게 놀랐어요!
언제 다녀가신 지도 모르고… 오늘에서야 봤네요.
활달한 자목련 선생님의 글을 대하니, 예전에 만나서 즐겁게 시간 보내던 일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그동안 북구라파 여행을 다녀오셨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김현영 선교사님은 직접 뵙지 못하고 가끔 전화로 안부만 여쭤보고 있어요.
여전히 활발하시고 무엇보다 할 일이 많으셔서, 참 행복한 분이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반갑게 해후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2022.03.22 16:27
노을 선생님께서도 김영교 선생님의 발자국을 따라 오셨군요.^*^
저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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