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선

부족한 저를 위해서 모임을 준비해주신 이윤홍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제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부끄럽고 송구할 뿐입니다.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으로 믿고 달려가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시간을 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 국장님, 예쁜 꽃다발과 사진 감사드리고요,

 

김영교 선배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무사히 도착해서

 

이제야 홈에 들렀습니다.

 

새 봄에 새로운 은혜와 사랑이 가정마다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3. 10. 채영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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