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을 보내며...^^
2011.12.30 06:30
다사다난 했던 신묘년도 다 저물었습니다.
한 해 동안 보잘것 없는 이 서재를 방문해 주신 문우, 독자분들께
이 공간을 통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대로 읽을거리를 제공하지 못한 점은 송구스럽기만 하고요.
아무쪼록 새해, 임진년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다 형통하시기를 빌며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아울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샬롬!
2011. 12. 30
한 해 동안 보잘것 없는 이 서재를 방문해 주신 문우, 독자분들께
이 공간을 통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대로 읽을거리를 제공하지 못한 점은 송구스럽기만 하고요.
아무쪼록 새해, 임진년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다 형통하시기를 빌며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아울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샬롬!
2011. 12. 3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8 | 반가운 소식/신년에 | 김영교 | 2013.01.01 | 127 |
337 | 송년과 영년에 축복~~~!!! | 이기윤 | 2012.12.24 | 135 |
336 | 귤과 작별하며 [1] | 함동진 | 2013.02.26 | 183 |
335 | [열린광장] 사라져가는 '우분투' 정신 / 김용현 | 오정방 | 2015.12.16 | 209 |
334 | 생신축하 [1] | 정해정 | 2013.05.02 | 209 |
333 | 미안한 마음으로... [1] | 장태숙 | 2004.08.19 | 214 |
332 | New Year, New Dream [1] | Moon | 2004.12.30 | 216 |
331 | 열번째 열매 잘 받았습니다 [1] | 노기제 | 2012.05.08 | 217 |
330 | 만날 때는 언제나 [1] | 문인귀 | 2004.08.18 | 218 |
329 | 늦은 방문 [1] | 그레이스 | 2004.08.18 | 219 |
328 | 한국의멋 겨울나목과 석양 | 박상준 | 2004.01.10 | 221 |
32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길버트 한 | 2004.01.22 | 221 |
326 | 비오는 날에 [1] | 문인귀 | 2005.01.10 | 221 |
325 | 빛 나눕니다 [1] | 문인귀 | 2005.01.20 | 222 |
324 | 안녕하세요? [1] | 구자애 | 2008.08.11 | 222 |
323 | Oh ! Holy Night [2] | psy | 2011.12.19 | 223 |
322 | 설 인사 | 문인귀 | 2004.01.21 | 223 |
321 | 방송 [1] | solo | 2005.02.16 | 223 |
3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서용덕 | 2007.12.29 | 223 |
319 | 축 성탄 [1] | 그레이스 | 2004.12.22 |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