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

김 회장님, 추석 잘 쇠셨지요?
학교를 책임 맡아 후세양육에도 많은 노고가 많으신데
꾸준히 <울진문학>을 발간하고 계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부탁하신 원고는 마감 전에 송고해 드리겠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기를!
저는 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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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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