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과 작별하며

2013.02.26 17:29

함동진 조회 수:183 추천:43

(시)귤과 작별하며 / 함동진






내가기른꽃(007) 2012. 01. 14 사진/함동진





귤과 작별하며

함동진



곱게도 꽃을 피워 향기로 머물더니

조랑조랑 알알이 풍요로 넉넉타가

황금의 속살까지 기꺼이 주고 가네





2013.01.06 내가기른꽃 040. 사진/함동진

-------------------------------
2013. 02. 26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http://hamdongjin.kll.co.kr/
http://cafe.daum.net/hamdj





2013. 01. 06 내가기른꽃 044.






2013.02.26 내가기른귤 010





2013.02.26 내가기른귤 006





2013.02.26 내가기른귤 015
손바닥에 귤을 밭치고 있는 손은 초등학교 2학년생인 손녀의 손입니다.




2013.02.26 내가기른귤 020






2013.02.26 내가기른귤 023







2013.02.26 내가기른귤 036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1
어제:
8
전체:
19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