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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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essayistkj

늦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방팔방 번쩍번쩍 역마살 낀 이내 팔자 

서운해마소. 이제라도 인사 건넬 수 있으니 

이 아니 감사할소냐.

꾸준히 담아두고 곰 삭고 있는 준비 된 주옥같은 글들

하나아 두울 햇빛보게 내 보이소.

노기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