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려서...시원한

2018.03.02 04:31

김영교 조회 수:8598

이산해선생님:


떡국 드셨죠? 구정도 지났죠? 

오늘 3월 2일 금, 이아침에 선생님 글을 만났지요!

좋은 글은 가슴을 확 뚫는 plumbing의 drainer 역활,

막힐 때 마다 기대하지요!



댓글 2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문학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file 오연희 2017.04.10 463
5 축하드립니다 [1] 서경 2017.04.10 586
4 진즉에 오실 분이 이제 김영교 2017.04.16 491
3 선물 [1] 김영교 2017.08.17 364
» 뚫려서...시원한 [2] 김영교 2018.03.02 8598
1 깨 꽁 김영교 2019.01.18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