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구의 문학서재






오늘:
166
어제:
79
전체:
246,481

이달의 작가

기척이 늦었습니다, 노을님

2018.12.02 19:37

kimyoungkyo 조회 수:7920

노을 이만구 선생님:


평소에 보여주시는 따스함 잊지 않고 있지요.


그 엄청난 사건

그리고 

두 달이 지나고 2018년 연말 성탄입니다. 너무 늦은 답신을 양해바람니다.

관계의 넽트웍 안에서 큰 위로가 됬습니다, 관심과 조의를 표해주심에...

선생님, 건강하시어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읽을 기회를 주소서!


가내의 행복과 건강을 비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