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진

최선생님

오랜 글동무... 아주 친근하게 다가오는 말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은퇴하시고 글쓰기로 돌아오신다니 더욱 반갑고요.

전 엘에이 (플러튼) 으로 이사와서 이제야 짐을 다 푼 것 같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다음 주에 한국에 가서 3주 뒤에 돌아옵니다.

돌아와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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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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