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에게

2021.11.04 06:55

최영숙 조회 수:131

선생님, 최영숙이에요.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뵙습니다.

서재에 들어와 서,   건강 문제로 어려운 시간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신 글을 읽었습니다.

회복하신 소식,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오랜 글동무,  이렇게 뵐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요.

저는 이제  남편이 선교회에서 맡은 일을  마치고 은퇴한 덕분에 다시 글쓰기로 돌아오려는 중입니다.

하지만 어딘지 굳어지고, 어눌하고,  눌려있는 느낌입니다. ^*^

 

고대진의 문학 서재 통화 단추를 누르며, 

최영숙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 Re..me too 박정순 2004.02.14 93
430 기쁜 성탄절입니다. 길버트 한 2003.12.20 97
429 옛생각 두울 2004.02.03 97
428 Re..겸손 짱아 2004.06.22 99
427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정아 2021.12.31 100
426 새해 인사드립니다 오정방 2004.01.10 101
425 인사차 예방합니다 이기윤 2007.08.23 101
424 새해 인사 길버트 한 2004.01.22 109
423 독도사랑 두울 2004.02.08 110
422 [re] 짧은 단상을 나누며... 두울 2004.09.15 110
421 New Dream Moon 2004.12.30 110
420 펑펑 쏟아지는... 두울 2004.01.09 112
419 집 주소 좀 이윤홍 2003.12.23 113
418 부탁하나만 드릴꼐요 손동원 2004.01.23 113
417 파도가 죽으면... 두울 2004.03.24 113
416 짧은 단상 기인 여운 난설 2004.08.31 114
415 저 왔어요.~ 옥탑방 2004.03.31 116
414 편지요! 최영숙 2004.01.01 117
413 Re..비밀한 얘기들... 장태숙 2004.02.03 117
412 기쁜 소리 문인귀 2004.12.23 117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