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겨울로 가는 길
2009.11.23 20:51
지금 비몽사몽 하고 있는데
이마위로 날아온 지팡이, "정신 차렷" 하는 목소리가
바로 두올도사님 지팡이였구나...ㅠㅠㅠ
아~파~요. 엉엉
첫째 맞구요.
둘째 맞구요.
셋째 때에엥
네째 때에엥
야망은 무슨, 독사랑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게다가 방콕이어요. 며칠씩 누워자기도 한다구요.
근데 뭐~~~ ㅠㅠㅠ
고놈의 야심인지 욕심인지 그도저도 아닌 자존심인지..
아무튼 때문에 지금 고생하고 있잖아요.
댓글 달았는데 저장이
안되네요.
이마위로 날아온 지팡이, "정신 차렷" 하는 목소리가
바로 두올도사님 지팡이였구나...ㅠㅠㅠ
아~파~요. 엉엉
첫째 맞구요.
둘째 맞구요.
셋째 때에엥
네째 때에엥
야망은 무슨, 독사랑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게다가 방콕이어요. 며칠씩 누워자기도 한다구요.
근데 뭐~~~ ㅠㅠㅠ
고놈의 야심인지 욕심인지 그도저도 아닌 자존심인지..
아무튼 때문에 지금 고생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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