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필가 지희선입니다.
멀리 계시니까 만나뵙기가 힘드네요.
미주문협은 '전국구'라 더 만나기가 힘든가 봐요.
올해는 여름 문학 캠프 오셔야죠?

올해 제가 문학 사이트를 하나 열었습니다.
이름은 imunhak.com입니다.
작가방과 독자방을 열어놓고 여러 작가님들의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직접 올려주시면 더 고맙구요, 만약 바쁘시면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선정해서 올려도 좋을런지요?
샘플로 사진과 곁들여 두어 작품 올려 놓았습니다.

올해도 건강, 건필하시길 빌며 좋은 작품 많이 쓰세요.
특히 좋은 수필 기대합니다. 재미있게 잘 쓰시잖아요.
올해는 제가 수필분과 간사가 되었으니 특별히 수필 쓰시는 분들을 많이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