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둥대다가

2010.01.06 02:49

오연희 조회 수:321 추천:31

자애시인 고마운 흔적 그리고 이멜...자애시인 모습 떠올리며 행복했어요. 늦은 답글이지만 마음가득 기쁨 담아 자애시인에게 보냅니다. 충실한 하루가 또 한해를 만들것이기에 그 하루하루 속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가장 귀함을 알면서도 내 일에 빠져 허둥대다보니 새해라네요. 흠...새해라... 새것은 모두 좋은것이라 믿고 나가 봅시다.....요.^*^ 사랑으로... 연희여요. 2010.1.5 *위의 그림은 이번 연말연시 가족여행중에 자이온 케년에서 브라이스케년쪽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사슴이에요. 아래는 그랜드케년에서 가족 이벤트가 있었던 사연있는 장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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