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2009.06.03 03:05
안선생님... 사랑하는 엄마를 떠나 보내신 슬픈 마음을 위로하러 왔어요. 이별이 이별로만 끝나는 것이라면 '소망'이라는 말이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눈물과 아픔이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는 소망이 안선생님 가슴에 자리하고 있음을 믿어요. 떠나신 어머님께 조의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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