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를 치셨어요.

2006.12.19 01:14

오연희 조회 수:239 추천:97

그동안도 평안하신지요? 엄벙덤벙하다보니 12월 그것도 중반을 넘어섰네요. 마음만 앞서고..몸은 분주하고... 이카드라도... 어서 준비해야지...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간 사이 선수를 쳐버린 장로님! 한발 늦은 오연희선수!^*^ 이렇게 먼저 오시게 하다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즐거운 성탄 맞으시고 알찬 마무리 힘찬 새해 되세요. 샬롬! 오연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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