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x-mas

2006.12.22 20:18

park jeungsoon 조회 수:274 추천:102

게으럼의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녀가신 뒤에도 인사가 한참이나 늦었네요. ㅎㅎ

서울일은 잠시 접었습니다.  애들땜에... 핑계라면 아직 엄마로서
해 줘야 할 일... 그래서 용감하게 간판을 내려 놓고 왔습니다.

염려 덕분에 무사히 그리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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