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축하 드립니다,
2005.02.26 16:17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같은 회원으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도 아직 일년이 채못된 신출내기에 가까운 회원입니다.
시인님의 성함은 낯이 익은데,아직 한번도 못뵌 것 같군요.
시인님의 시 '하모니카'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제가 바닷가에서 자라서 그런지 느낌이 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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