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서재 입주를 축하합니다.

2005.02.27 04:21

한길수 조회 수:172 추천:11

환영합니다.

이제 시인의 문학세계를
훔쳐보지 않고 방에 들어와
오랫동안 볼 수 있겠네요.

좋은 글과 삶이
영그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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