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오.

2005.02.27 23:24

문인귀 조회 수:171 추천:22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 낭송 때마다 언제나 외워서 멋있는 낭송을 함으로
시 감상의 진가를 들어내 주시는 것처럼
문학 사이트는 또 그대로의 맛이 있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방으로 그 진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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