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타냐님

2003.11.17 00:56

삼촌 2 조회 수:173 추천:20

우리 타냐의 낭송회 잘 되길 기원하면서 타냐 생각하고 있었지요.
너무 티없이 맑은 시라 많은 사람들이 감사했을 것입니다.
혹시 루미의 시를 읽어보셨는지?
Barks 의 영어번역 Essense of Rumi 를 권합니다.
타냐의 시에서 묻고 있는 것들 동양적 관점에서 대답하고 있지요.
장자나 노자같이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우리 타냐... 정말 자랑스러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 New Dream Moon 2004.12.30 110
10 [re] 짧은 단상을 나누며... 두울 2004.09.15 110
9 독도사랑 두울 2004.02.08 110
8 새해 인사 길버트 한 2004.01.22 109
7 인사차 예방합니다 이기윤 2007.08.23 101
6 새해 인사드립니다 오정방 2004.01.10 101
5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정아 2021.12.31 100
4 Re..겸손 짱아 2004.06.22 99
3 옛생각 두울 2004.02.03 97
2 기쁜 성탄절입니다. 길버트 한 2003.12.20 97
1 Re..me too 박정순 2004.02.14 93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