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입니다.

2008.01.02 00:18

성민희 조회 수:174 추천:14

      한국을 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멋쟁이 아가씨. 새해에도 여전히 멋진 모습과 풍성한 시심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시고 또 하나님의 축복이 차고 넘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는 행복한 일년 되세요. 성 민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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